이날 야유회에는 산란계 농가가족 13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배 지부장은 “늦깎이 더위로 인해 양계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 한-EU FTA 등 수입산물에 대처할 수 있게끔 농가들이 먼저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날 야유회에는 산란계 농가가족 13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배 지부장은 “늦깎이 더위로 인해 양계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 한-EU FTA 등 수입산물에 대처할 수 있게끔 농가들이 먼저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