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소 전산프로그램 활용 높여야”

  • 등록 2009.08.26 0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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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 검정위원회, 2차회의서 지적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대한양계협회 검정위원회(위원장 오봉국)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소재 양계협회 회의실에서 2차 검정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3회(3월11일~5월20일까지 10주간) 육용계 경제능력 검정 성적 총괄과 제42회(08년4월18일∼09년9월3일까지 72주간) 산란계 경제능력 검정 성적 총괄을 토대로 최종 성적을 검토했다.
다음 검정원위원회는 내년 1월 초 안성에 위치한 검정연구소에서 개최키로 했다.
검정위원회에선 “검정소에서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했지만 활용은 미비하다. 특히 성적프로그램을 새로운 전산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 된다”고 지적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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