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조합 출범 6주년 기념행사

  • 등록 2009.11.11 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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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양계조합이 지난 2003년 서울경기양계, 대구경북양계, 광주전남양계 등 3개 조합이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지 6주년이 지났다.
한국양계조합(조합장 오정길)은 지난 2일 서울 면목동 소재 조합회의실에서 6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오정길 조합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함으로써 국내 계란시장에서 10% 이상을 점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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