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계류 답답해요 음메~

  • 등록 2009.12.16 1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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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지난 15일 농협서울축산물공판장에서는 1천여두가 넘는 소가 출하됐다. 공판장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와 신정 연휴로 수요가 늘어나고 특히 내년부터 품질고급화 장려금 지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농가들이 출하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공판장은 1일 최대 500두를 도축할 수 있어 최소 2~3일은 차량에서 기다려야 도축이 가능한 실정이다.
김길호 kh-kim@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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