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원 주관 동약 자율점검제 ‘최우수 업체’에 선정 인터베트코리아(대표 서승원)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실시한 ‘2009 동물약품 자율점검제’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자율점검제에는 200여 업체가 참여했고 ‘자율점검 실시요령’에 따라 엄격한 서류평가와 현지실태 조사가 진행됐다. 인터베트코리아는 자율점검제에 적극 참여해 자발적으로 업무를 개선시키고, 품질관리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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