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사료협회장 예비후보에 3명 등록

  • 등록 2010.01.13 10:46:13
크게보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단미사료협회장 예비후보에 이영래 전 농림부 차관보, 김남철 전 육류수출입협회장, 이범섭 전 축협중앙회 부회장 등 3명이 지난 12일 등록했다. 이들은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해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후보등록 여부가 결정된다.
이를 거쳐 결정된 후보 외에 30개 이상의 회원사 추천서를 받은 사람도 회장후보로 나설 수 있다.
단미사료협회장 최종후보는 오는 29일 결정될 예정이다.
이동일 dilee@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