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위생개선 집중

  • 등록 2010.02.24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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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학회 이사회…사업계획 마련·임원진 구성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가금학회(회장 김재홍)는 올해 생산성과 양계산물 위생 부문에 대한 연구에 학회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
가금학회는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소회의실에서 제1차 임원회의 및 이사회<사진>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가금학회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춘계심포지움을 ‘가금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위생개선 방안’을 주제로 오는 5월 7일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는 기본 방침을 마련했다.
한편, 학회는 올해 ‘생균제 사용실태와 문제점’ 연구사업에 대한 지원을 농촌진흥청에 요청키로 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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