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살림살이 ‘102억8천700만원’

  • 등록 2010.03.02 1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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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개협 총회서 예산안 의결·집행부 구성도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종축개량협회 올해 살림살이는 102억8천739만원이며, 회장단과 이사·감사 등 집행부를 새로 구성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달 26일 서초동 제1축산회관에서 대의원 등 관련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금년도 수지예산을 전년도 결산액 보다 9천235만5천원이 많은 102억8천739만1천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올해 한우·유우·종돈 등록사업계획은 전년도 계획보다 7만1천180두가 증가한 125만500두로, 판별사업도 7만5천두 증가한 71만두로, 심사사업도 5천895두가 각각 증가한 6만9천355두로 늘려 추진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이재용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을 비롯한 ◇부회장=▲이규석(한우) ▲박충남(유우) ▲장성훈(종돈) ◇이사=▲성영수 ▲남호경 ▲류중원 ▲김인필 ▲전상철(이상 한우) ▲김정대 ▲김원동 ▲나경수 ▲류수일 ▲손민우(이상 유우) ▲오하식 ▲배상식 ▲이성철 ▲이석주 ▲이봉재(이상 종돈) ◇감사=▲곽한무(유우) ▲박승술(한우)등 임원을 새로 구성했다.
조용환 yhc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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