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 생산성 향상·위생개선 방안 모색

  • 등록 2010.05.03 10:18:23
크게보기

가금학회, 7일 ‘춘계심포지엄’ 개최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가금학회(학회장 김재홍)는 오는 7일 서울 광진구 소재 건국대 새천년 국제회의장에서 ‘가금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위생개선방안’을 주제로 ‘2010 춘계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비아젠(Aviagen)사 래리 블랙스톤 박사(Larry F. Blackston)가 ‘현대 육용종계의 유전능력 향상 및 사양관리’에 대해, 아비아젠사 김황 박사는 ‘육용종계의 영양 권장 수준 및 실제적용’을 두고, 강연할 예정이다.
CJ 바이오연구소 양시용 박사는 ‘살모넬라 부재 계란 및 닭고기 생산을 위한 위생관리’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권용국 박사는 ‘국내 종계에서 난계대 전염병 감염실태 보고’를 각각 발표한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