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부경양돈조합(조합장 박재민)은 지난달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된 가야문화축제기간을 이용해 돈육가공품 무료시식 및 포크밸리 브랜드육 할인판매<사진>를 실시했다. 최근 발병된 구제역으로 인한 소비위축 해소와 부경양돈조합의 돈육가공품 및 브랜드육의 홍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포크밸리의 우수성을 알리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행사기간 중 현장에 함께 한 박재민 조합장은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대통령상 2회연속 수상에 빛나는 국내최고 돈육브랜드인 포크밸리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돈육가공품 또한 많은 사랑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