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 생산성 향상 대책 집중 모색

  • 등록 2010.05.12 1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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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학회 심포지엄…해외전문가 강연 이어져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가금학회(회장 김재홍) 2010년도 춘계심포지엄<사진>이 지난 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가금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위생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관련기사 다음호
이번 심포지엄은 ‘종계 생산성 향상방안’의 제1주제와 ‘위생 개선방안’의 제2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주제에서는 ‘현대 육용종계의 유전능력 향상 및 사양관리’를 아비아젠 아시아 사양기술 담당자인 Larry Blackstone(래리블랙스톤)박사가, ‘육용종계의 영양 권장수준 및 실제적용’을 아비아젠 아시아 영양 담당자인 Kim Huang(김황) 박사가 각각 발표에 나섰다.
제2주제는 ‘살모넬라 부재 계란 및 닭고기 생산을 위한 위생관리’를 양시용(CJ바이오연구소) 박사가, ‘국내 종계에서 난계대 전염병 감염실태 보고’를 권용국(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박사가 각각 발표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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