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임원의 임기가 지난 1월말로 만료되어 새로 선출해야 했지만 구제역 등으로 그동안 회의를 개최하지 못하여 올해도 이미 상반기가 끝나가고 있는 관계로 내년 1월로 연기, 선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최근 국제곡물가격의 동향과 서울우유TMR 생산 및 공급에 대해 발전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조용환 yhc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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