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2011)가 내년 9월 21~24일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산박람회 공동주체단제장(추진위원장 이준동)은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인근 식당에서 회의<사진>를 열고, 박람회 일정을 논의했다. 장소는 대전 KOTREX&DCC, 대구 EXCO 등 후보지를 놓고 지자체 지원 등에 따라 향후 결정키로 했다. 주제는 응모된 147편 중 대구 방기성씨가 제안한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으로 선정했다. 대행사는 개최장소가 결정되는 대로 각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공고할 예정이다. |
내년 9월 21~24일…장소는 미정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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