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익산종계부화지부(지부장 김석산)는 지난 15일 전북 익산군산축협에서 창립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준동 대한양계협회장, 최성갑 양계협회 종계분과위원장, 최광림 익산시청 축산과장, 박종대 익산시의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익산종계지부는 김석산 지부장을 비롯해 이광식, 장석일 운영위원, 전귀종 총무, 소철섭 재무 위원 등이 이끌어가게 된다. 김석산 지부장은 “지부 회원이 21명이다. 우수 병아리를 생산해 양계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