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보양식 ‘우리맛닭 삼계탕’ 드세요

  • 등록 2010.07.21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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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9일 초복을 맞아 구내식당에서 점심메뉴로 우리맛닭으로 만든 삼계탕을 먹었다.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근육섬유가 가늘고 연해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가 약한 환자나 노인, 어린이 건강식으로 널리 사용된다. 라승용 축산과학원장은 “날씨가 매우 덥다. 상대적으로 값이 싼 삼계탕과 계란으로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금호 kumh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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