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회원농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배 지부장은 “사료가격 인상, 난가폭락 등 산란계 시장이 악화돼 있다. 채란인들이 사육수수를 줄이는 등 난가안정화에 힘을 모아야 한다. 기업농보다는 소농가를 우선하는 정부정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이날 행사에는 회원농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배 지부장은 “사료가격 인상, 난가폭락 등 산란계 시장이 악화돼 있다. 채란인들이 사육수수를 줄이는 등 난가안정화에 힘을 모아야 한다. 기업농보다는 소농가를 우선하는 정부정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