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동)는 서울 서교동 소재 강원도민회관과 잠원동 치킨가게에서 MC 겸 개그맨 송은희씨와 가수 진미령씨를 주인공으로 해서 국산 닭고기 인증제 홍보 TV광고<사진>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육계자조금은 이달 초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TV광고 시안을 확정하고, TV광고에 내보낼 예정이다. 광고는 IPTV인 QOOK 방송과 지하철 광고에서 볼 수 있다. 육계자조금은 이번 광고를 통해 국산 닭고기 인증제를 알리는 것은 물론, 수입산 닭과도 차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