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우리밥상, 우리계란이 함께 합니다.” 우리계란 우수성을 알리는 산란계자조금 광고<사진>가 TV전파를 탔다. 2010 산란계자조금 광고는 KBS1·2TV에서 지난 16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케이블방송(YTN, MBN. 드라마넷)과 인터넷 VOD, 모바일, IPTV 등에서도 방영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재미있는 계란 캐릭터와 함께 “일할 때도, 가족과 식사할 때도, 운동할 때도 저는 이렇게 늘 계란과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또한 계란을 손쉽게 먹을 수 있으며, 매일매일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상호 산란계자조금 관리위원장은 “TV광고를 통해 우리계란 우수성이 널리 홍보됐으면 한다. 계란소비 증대 역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란자조금 ‘일상속 계란’ 컨셉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노금호 kumho1234@naver.com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