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잊은 ‘사랑의 집짓기’

  • 등록 2010.08.23 1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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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임직원 10년째 봉사활동

 
최근 양평 등 5개지역 찾아 구슬땀
지역사회와 상생 기업정신 귀감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www.purinafeed.co.kr)는 ‘2010 헤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하여 뜨거운 여름을 봉사로 보내고 있다.
2000년부터 10년째 사랑의 집짓기 봉사에 함께 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직원과 가족을 포함, 총 107명이 번개건축과 토요건축에 참여하여 함께 봉사하고 있다.
이번에는 양평, 칠곡, 대전, 군산 등 5개 봉사지역에서 현장 청소에서부터 자재 나구니, 벽면 세우고 못질하기, 발판 작업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회사차원에서 봉사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사회와 풍성하게 만들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한편 헤비타트란, 전세계 95개 국가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와 집고치기 사업을 벌이고 있는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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