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회가 진행하는 ‘전국 양계질병 방역교육 순회세미나’가 호남지역이 추가되는 등 일정이 다소 변경됐다. /관련기사 본지 8월24일자 7면 방역 세미나는 당초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이달 30일 의정부 소재 낙원웨딩홀에서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농협 육계심포지엄과 겹치면서 다음달 1일로 미뤄졌다. 호남지역은 농가요구에 따라 추가로 일정을 잡았다. 세부일정은 다음달 1일 영남지역 경북농업기술원, 2일 중부지역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13일 수도권 낙원웨딩홀, 14일 호남지역 나주시민회관 등으로 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