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육류 71% 자급

  • 등록 2010.10.20 1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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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종별 목표 설정…유제품 65%·계란은 전량 자급화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조사료 85%로 자급촉진

농림수산식품부가 오는 2015년까지 각 축종별 자급률 목표치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우유 및 유제품의 경우 생산량 2백34만2천톤, 소비량 3백58만6천톤으로 자급률 6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쇠고기는 생산량 23만2천톤, 소비량 50만3천톤으로 자급률 46%이며, 돼지고기는 생산량 74만톤, 소비량 90만6천톤으로 자급률 81%, 닭고기는 생산량 33만8천톤, 소비량 42만3천톤으로 8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류의 자급률 목표치는 71%이다.
계란류의 자급률 목표는 100%로 생산량 56만8천톤, 소비량 56만8천톤이다.
조사료 자급률 목표는 85%로 생산량 4백7만5천톤, 소비량 4백79만4천톤을 예상하고 있다.
김영란 ysfee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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