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 창립 7주년 기념식

  • 등록 2010.11.03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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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길 조합장, “발전위해 역량 모아야”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 왼쪽부터 한선영 대리, 박정오 호남본부장, 노재영 상임이사, 오정길 조합장, 김연주 노조지부장, 류동윤 영남본부장이 기념떡을 절단하고 있다.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은 지난 1일 서울 면목동 소재 한국양계농협 회의실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양계농협은 지난 2003년 11월 1일 서울경기양계, 대구경북양계, 광주전남양계조합 등 3개조합이 통합돼 출범했다.
오정길 조합장은 “통합이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다한 결과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하지만, 향후 3~4년 노력에 따라 조합운명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조합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할 때이다”고 말했다.
노금호 kumh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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