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형 농협수원유통센터 사장은 “구제역으로 한 달여간 가족과 떨어져 추운날씨에 밤낮으로 고생하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지원이지만 직접 찾아 마음을 나누게 됐다. 구제역이 하루속히 종식되어 구제역 방역 작업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수고를 덜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조권형 농협수원유통센터 사장은 “구제역으로 한 달여간 가족과 떨어져 추운날씨에 밤낮으로 고생하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지원이지만 직접 찾아 마음을 나누게 됐다. 구제역이 하루속히 종식되어 구제역 방역 작업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수고를 덜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