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D 종식 위한 분야별 방역 대책 논의

  • 등록 2011.03.09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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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축방역대책협의회 개최

[축산신문 ■전주=김춘우 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2일 가축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사진>하고 구제역 종식을 위한 분야별 방역대책을 협의했다.
김완주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축산농가 소독활동 강화, 공동 방제단 운영, 백신 추가 접종, 통제초소 운영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구제역 방역 매뉴얼을 새로 짜기로 했다.
■전주=김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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