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축산의 꽃이라는 낙농이었지만 이제 20여 농가에 1천200여두가 남았다. 그러나 적지만 가장 강한 조직을 만들어 낙농가들이 부농의 꿈을 꽃피우는데 작은 밀알이 될 것”이라며 “전임회장과 마음을 합쳐 낙농재기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
오병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축산의 꽃이라는 낙농이었지만 이제 20여 농가에 1천200여두가 남았다. 그러나 적지만 가장 강한 조직을 만들어 낙농가들이 부농의 꿈을 꽃피우는데 작은 밀알이 될 것”이라며 “전임회장과 마음을 합쳐 낙농재기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