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풍 진흥회장 사퇴

  • 등록 2011.12.21 0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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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에 이승호 낙육협회장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낙농진흥회 문제풍 회장이 지난 13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
이에 따라 낙농진흥회 총회는 지난 16일 서면결의를 통해 공석이된 낙농진흥회 회장의 직무대행으로 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을 선임했다.
이승호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19일부터 낙농진흥회로 출근, 업무파악에 돌입했으며 신임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낙농진흥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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