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이기수 상무와 서울지역본부 민경욱 경영지원부본부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개장한 서울축협 하나로 마트 신천역점은 170평이며 본점 포함 5번째 하나로 마트다.
현재 서울축협은 본점, 월곡점, 정릉점, 행당점에서 일일 8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날 개장한 신천역점을 통해 일일 1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서울축협 하나로 마트 신천역점 주변에는 1만 5천세대의 아파트와 5천세대의 일반주택이 형성되어 입지조건이 매우 좋은 편이다. 개점일 부터 10일 동안 개점기념 30% 할인 세일을 갖는다.
박종래 조합장은 “서울축협이 신용사업만이 아닌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1번지 조합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