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주낙협, 2천50만원 위로금 전달

  • 등록 2012.09.27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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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천안=황인성 기자]


천안공주낙농축협(조합장 장종수·사진)은 폭우를 동반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긴급 위로금을 전달하고 낙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번 한반도를 강타한 볼라벤과 덴빈으로 천안지역과 공주지역 조합원들이  큰 피해를 입자 긴급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최고 3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총 2,05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천안=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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