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이력제 시범시행 30일로 연기

  • 등록 2012.10.17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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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문신기 지급 차질로…22일 예정서 변경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돼지의 사육단계부터 도축까지 전 과정을 알 수 있는 돼지이력제 시범실시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로 예정했던 돼지고기이력제 사업을 30일부터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돼지이력제가 늦어진 이유는 시범 농장에 설치하기로 한 문신기 지급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했다. 
 

김영란 ysfee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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