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약점 한자리…‘딜러 페스티벌’ 개최

퓨리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www.purinafeed.co.kr)는 지난 7, 8일 이틀에 걸쳐 퓨리나 특약점 사장들과 판매부장, 그리고 지원부서가 모인 가운데 ‘퓨리나 딜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딜러 페스티벌은 퓨리나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바람직한 퓨리나 특약점 미래를 만들어가면서 현재 성공적인 운영을 함께 배우고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퓨리나사료 영업총괄을 담당하는 박용순 본부장은 “열정을 가진 체커보드 정신의 퓨리나 전 영업 조직에 감사한다”고 말문을 열고, “고객에게 진정한 성공의 동반자로 다가가 진정한 체커보드 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의지를 북돋웠다.

이날 바람직한 특약점 사업 운영을 위한 퓨리나 가치 판매 전략, 퓨리나 전통 영업 철학, 현재 시장 상황에 맞춘 마케팅 교육, 특약점 사업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져 퓨리나 브랜드의 진정성과 다양성의 생생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었다. 

퓨리나팀은 둘째날에 계룡산 등반으로 다 함께 파이팅을 다지고, 특약점 사업을 통해 고객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한국 축산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