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업계 “양돈산업 살리자” 훈훈한 동참

  • 등록 2012.12.05 14:52:36
크게보기

카길애그리퓨리나·신진·팜스코 ‘한돈나눔 캠페인’ 팔 걷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돈가안정을 위한 이웃사랑 한돈 나눔 캠페인’에 사료업체들이 속속 동참하면서 축산업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돈농가에 희망…이웃엔 따듯한 온정을’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전개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 카길애그리퓨리나, 선진, 팜스코가 동참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기업들은 축산전문기업으로서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인식하에 기꺼이 동참에 나선 것.
이 기업 중 한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근간이 양돈인 만큼 양돈산업 발전이 곧 회사와 국가의 발전”이라며 “산업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란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