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솔잎한우 명품화 예산 크게 증액

  • 등록 2012.12.28 1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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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년보다 8억5천700만원 더 늘려

[축산신문 하동=권재만 기자]


하동군이 한우 고급육 생산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솔잎한우 명품화를 통해 축산농가 소득을 한 단계 높여 나가고 있다.

군은 산지 소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내년도 축산 경쟁력 강화 예산에 전년보다 8억5천700만원이 증액된 32억8천만원을 계상했다고 구랍 26일 밝혔다. 이는 도내 군부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군은 또 생산비 절감을 위해 조사료 재배면적을 전년 1천200ha에서 내년에는 조사료 자급률 100% 달성을 목표로 2천ha를 추진하는 등 하동솔잎한우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별도로 한우 고급육 생산과 친환경 축산물 인증(HACCP 무항생제), 동물복지 증진 등을 통해 FTA 위기를 넘고 천부농 만부촌 초과달성에 전 축산농가가 해당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동=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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