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밀착서비스 강화

  • 등록 2013.03.20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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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사료사업본부 특약점 캠페인 미팅 시작


시장현황 분석·위기 극복전략 수립…개선방안 제시

국산돈육 햄·소시지 시리즈 출시…공격마케팅 전개도


‘현장에 답이 있다.’

(주)팜스코 대표이사(정학상)가 현장 활동을 강화하면서 내놓은 슬로건이다.

올해 실시되고 있는 ‘3 to 1 Challenge Campaign’도 고객밀착 현장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본부별 특약점 사장들과 함께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특약점 캠페인 미팅<사진>을 시작했다.

캠페인 미팅에서는 각 본부별 축산시장의 현황을 요약하고 위기 극복전략을 수립함과 더불어 우수 실증사례를 통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속에서의 역동적인 활동으로 생산성 개선과 수익성 향상이 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각 영업본부 본부장은 팜스코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데 확신하고, ‘Into the farm, see the Animal'의 중요성과 함께 현장속의 활동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각 본부의 특약점 사장들은 ‘3 to 1 Challenge Campaign’의 성공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팜스코는 국내 축산전문 기업으로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임을 인식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Happy Dream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갖고 현장을 누비고 있다. 

최근 국내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100% 국내산 돈육으로 개발된 3% 날씬한 햄, 소시지 시리즈의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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