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전종철 전무가 FAO한국협회 사무총장으로 이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 과장을 지낸 장대수씨<사진>가 새로운 낙농진흥회 전무로 발탁됐다. 신임 장대수 전무는 지난 12일부터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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