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참예우 이사회, 출하장려금 지급범위 조정 등 안건 심의

  • 등록 2013.09.16 0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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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전주=김춘우 기자]

 

전북축협 광역브랜드인 NH참예우조합공동법인(회장 강병무 남원축협장·사진, 대표 김갑균)은 지난 12일 참예우 명품관 4층회의실에서 참여조합 이사와 사외이사, 참예우 관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회수불능채권 상각처리 승인의건, 계통기관과의 여신거래 승인의건, 경제사업 신용여신 취급기준 제정의건, 참예우법인 출하우에대한 장려금 지급범위에 대한 조정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사회는 이밖에도 참예우 부분육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주=김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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