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배송차량 ‘새 옷’

  • 등록 2014.07.16 1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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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마니커의 신선육 배송차량이 산뜻한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번에 새로 바뀐 배송차량<사진>은 기존의 노란색 계열에서 깨끗한 흰색을 바탕으로 바뀌었으며, 친숙한 마니커 마크와 함께 ‘닭터의 자연’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마니커 측은 “배송 차량 디자인 변화로 가독성도 높아지고 움직이는 광고물로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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