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단체들도 “복날엔 역시 삼계탕”

  • 등록 2014.07.21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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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초복을 맞아 닭고기 소비는 생산자단체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한양계협
회, 한국계육협회, 한국토종닭협회 임직원들도 삼계탕과 닭백숙 등을 먹으며 닭고기 소비에 함께했다. 사진은 양계협회 오세
을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협회 인근 음식점에서 삼계탕을 먹는 모습.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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