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닭협회가 AI 확산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일제소독에 돌입한다.
협회는 12월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의 가금판매업소의 관련시설의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독은 이동식 고압분무기 등을 통해 실시하며 가금류에 대해 가축방역관, 공수의 등을 통한 임상 예찰을 강화키로 했다.
토종닭협회 측은 “아직도 AI가 잠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전통시장과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종닭협회가 AI 확산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일제소독에 돌입한다.
협회는 12월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의 가금판매업소의 관련시설의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독은 이동식 고압분무기 등을 통해 실시하며 가금류에 대해 가축방역관, 공수의 등을 통한 임상 예찰을 강화키로 했다.
토종닭협회 측은 “아직도 AI가 잠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전통시장과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