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위기에 빠진 오리협회 외부전문가 수장 영입 추진

  • 등록 2015.01.30 1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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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이후 첫 시도…농축산관련 업무 경력자 우대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AI로 인해 위기에 빠진 오리업계가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
오리협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회장을 외부 전문가를 영입키로 한 것이다. 오리협회 출범 이후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리협회는 지난달 28일 외부전문가 영입을 위한 초빙공고를 내고 오리협회장 모집에 나섰다.
오리협회는 공무원 출신으로 20년 이상 재직하고 퇴직시 과장급 이상 직위 경력을 우대하며 농축산 관련업무 경력자 및 석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6일까지 오리협회로 접수하면 된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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