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비육사료 시리즈 4종 출시

  • 등록 2015.04.29 1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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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축산신문 ■울산=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곽민섭)는 하나로 비육사료 시리즈 4종(번식우, 육성비육, 큰소비육, 마블링·사진)을 개발, 지난달 28일 부터 본격적 판매에 들어 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하나로 시리즈는 기존 비육사료 제품의 가격을 낮추면서 품질을 보강한 제품으로 가축의 유전능력 향상에 적합한 성분함량과 반추위 안정에 최적화된 배합비로 설계되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곽민섭 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축산환경의 위축과 양축농가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개발한 것으로 농가 생산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 증대를 통한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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