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프리미엄식당 ‘미소와돈’ 김해 내동점 오픈

  • 등록 2015.08.05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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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사장 성병덕)이 프리미엄식당 미소와돈 김해 내동점 문을 열었다.
목우촌은 지난달 28일 영남지역 최초의 미소와돈 프리미엄식당을 오픈했다.
미소와돈 프리미엄식당인 김해 내동점에선 목우촌육우와 프로포크, 화덕피자 등 세 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목우촌은 올해 상반기에 오픈한 죽전점(경기 성남 분당)과 철산점(경기 시흥)의 미소와돈 프리미엄식당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영남지역 1호점으로 김해 내동점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소와돈 프리미엄식당에선 목우촌육우, 냉장돼지고기 프로포크를 직접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고, 샐러드바와 함께 화덕에서 바로 구운 ‘참피자’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젊은 층과 가족단위 고객을 공략한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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