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생활연구원, 소비자공익네트워크로 명칭 변경

  • 등록 2015.08.12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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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사무실, 지난달 28일 우대빌딩으로 이사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스마트한 소비자가 행복한 시대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건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소비자공익네트워크로 이름을 바꿨다.
본부 사무실은 지난달 28일자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 362-9 우대빌딩 4층과 5층으로 옮겼다. 연락처는 정책 연구팀 (02) 325-3300, 심의실 (02)325-4976로 이전과 동일하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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