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엔실리지 작업 ‘한창’

  • 등록 2015.08.21 1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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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 안성=김길호 기자]

 

최근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축산 농가들은 가축 먹이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일대에서 안성축협 직원들이 조사료 생산 장비를 동원해 조합원들의 옥수수 엔실리지 작업을 돕고 있다. 안성축협은 매년 조합원들이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 안성=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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