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행복권 보장…축주도 해피

  • 등록 2015.11.06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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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동물복지는 결코 먼 미래 일이 아니다. 현실이다. “저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라.” 사람도 돼지도 모두 “좋아라” 웃음 가득이다. 전문가들은 동물복지 축산이 오히려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낼 수단이 된다고 말한다. 특히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 국민사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진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경기도 이천 소재 성지농장의 이범호 대표가 초원 위 돼지에게 풀을 주고 있다. 최근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김영길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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