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산지가 소폭 올랐지만 추가상승 기대난

양계협 “공급과잉 여전…생산잠재력도 높아”
수급대책 찬물 우려…“자율도태만이 타개책”

2018.04.20 11:10:14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