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남북정상회담 계기로 본 ‘북한축산’

축산업 영양부족 해결 대안으로 정책 진흥

2018.05.03 19:22:11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