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문성 강화…한우 자급률 끌어올려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OEM사료 기념식’서 강조
“기업이윤 추구 떠나 한우산업 발전에 우선적 가치”

2019.01.08 16:39:06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