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사진>를 열고 관광객들에게 태안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즐기러 왔소, 먹으러 왔소, 또 보러 왔소’를 콘셉트로 지역주민과 전국에서 태안을 찾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방문객 증가에 따른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올해 꽃지해안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넓어진 행사장에는 셀프구이존과 한우 할인판매장을 운영하고 한우 암소 마늘불고기와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셀프구이존과 판매장에서는 한우 총 81두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축제는 서산태안축협이 주최·주관하고 태안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회,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등이 함께했다. 태안군의회와 충청남도, 태안군한우협회, 농협 축산경제도 축제를 후원했다. 최기중 조합장은 “오늘 맛보고 즐기는 태안한우 한 점에는 맛있는 고기 이상의 가치가 담겨 있다”며 “태안의 맑은 해풍과 자연 속에서 농민들의 진심과 정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