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하고 10월 7일부터 소관 기관에 대한 감사에 들어간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서삼석)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농해수위 소관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계획서 등을 채택했다. 채택된 계획에 따르면 농해수위 국정감사는 오는 10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환경관리원, 국립농업박물관 등도 함께 감사를 받는다. 이어 10월 14일에는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제식물검역인증원,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10월 16일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 한국마사회 등이 감사 대상에 오른다. 농협은행과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도 농협금융지주 감사에 포함된다. 농해수위는 이 밖에도 해양수산부와 산림청 및 관련 소관 기관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뒤 10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 기관에 대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