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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568호>

  • No : 1224
  • 작성자 : 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2-01-09 10:51:25

일본, 우유생산량 부족으로 버터 수입급증

★…일본내 동일본 지진과 하계고온에 의한 우유생산량 감소로 버터 수입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제품 수출협회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9월까지 일본 우유생산량은 전년대비 4%정도 줄어든 357만톤으로 이에 따른 가공유 부족으로 버터 생산량이 19%가 줄어 생산량이 2만9천톤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버터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 지난해 10월까지 수입량은 모두 1만2천465톤으로 이중 미국산이 40%인 4천986톤을 차지하였으며 다음은 뉴질랜드산으로 4천368톤, 네덜란드산이 990톤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산 버터는 지난 ‘08년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되어 ’10년도에는 137톤을 수출하는 데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36배 이상 증가했다.
일본정부는 유제품 수입에 대해 철저한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연간 13만7천톤의 최소시장 접근물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말 현재 버터 재고량이 예년에 비해 32%가 적은 2만톤에 불과하여 추가 수입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호주, 올해 탄소세 시행…농가 피해 우려

★…호주 정부가 금년 7월부터 시행예정인 탄소세가 낙농가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줄 것이며 농가당 부담액이 연간 4천2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됐다.
호주정부의 탄소가격 정책은 원래 교통, 산업부문, 석유, 석탄 가공 등 탄소가스를 직접 배출하는 부분에 시행되는 것으로 농업부분에서 직접 배출되는 탄소량은 배제됐다.
하지만 가격 체계가 농산물 생산에 투여된 원자재에 포함되는 탄소 비용에도 부과되기 때문으로 실제로 낙농가들은 다른 품목에 비해 전기사용량이 많아 세금 부과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같은 부과액은 향후 4년간 매년 0.24%가 늘어나며, 유가공업계도 다른 가공 산업분야에 비해 전기사용량이 많아 비용부담이 늘어 향후 낙농가들의 유대 수령액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최대 유업체, 우유생산량 2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내 최대유업체인 밀키랜드사는 지난해 우유생산액이 전년대비 2배가 늘어난 1만800톤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생산량 확대를 위해 농업보조금을 활용한 원유 공급망 확충에 진력하였는데 체르니히 지역의 4개 농업회사를 인수했다.
밀키랜드사가 직접 경영하는 경지 면적이 30%정도 증대하여 2만900헥타에 달하고 젖소 사육두수는 2천900여두에 달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 같은 투자 확대로 동사는 낙농업 부분의 확실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수익증대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덜란드계인 밀키랜드사는 최근 사업확장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스코트란드 왕립은행 등에서 1억달러를 저리 자금 차입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란, 최근 1년간 유제품 가격 28% 폭등

★…중동내 주요 유제품 생산소비국인 이란내 유제품 가격이 최근 10%가 추가 인상되어 금년중 3번에 걸쳐 28%가 인상됐다.
이 같은 유제품 인상에 대해 유업계에서는 최초 10%인상은 정부 보조금 삭감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2번째 8% 가격 인상은 전반적인 원유 생산가격인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인상에 대해 특별한 설명을 내놓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관계자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유대가 50%이상 올라 유제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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